Pathogenic Microbiome Dynamics Lab.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병원성마이크로바이옴제어 연구실

BOARD

제목충남대 정한영 교수팀, ‘Science Advances’ 논문 게재…식중독균이 혈전을 만든다? 장출혈성 대장균 ‘숨은 독소’ 규명2026-02-11 16:55
작성자 Level 10

흔한 식중독으로 알려진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이 일부 환자에서 치명적인 혈전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이유가 새롭게 밝혀졌다. 그동안 혈관 손상을 유발하는 시가독소(Shiga toxin)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돼 왔지만, 국내 연구진이 적혈구 자체를 '혈전 촉진 상태'로 바꾸는 독소 경로를 규명하며 감염성 혈전 질환에 대한 이해를 확장했다.


정한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난 수십 년간 정설로 굳어진 시가독소 중심의 해석을 뒤집고, 적혈구 자체가 독소에 의해 혈전 형성의 주체가 됨을 명확히 밝혀낸 데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RTX 계열 독소는 여러 병원균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만큼 향후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 질환의 합병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 치료제 개발 및 바이오마커 발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정한영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배옥남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공동연구팀이 장출혈성 대장균(EHEC) 감염 시 나타나는 혈전 합병증의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20911000701977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20911000701977?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share_btn&utm_content=20260211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성공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